‘사랑과 휴거’ 주제, 오케스트라·무용·힙합·합창 어우러진 웅장한 예술 무대 ‘눈길’
![[2026 휴거 역사의 날] 국내외 수백 명 참여 6막 대서사시…종교 메시지, 문화예술로 승화](https://cgmnewsroom.com/wp-content/uploads/2026/04/2026-휴거-역사의-날-국내외-수백-명-참여-6막-대서사시…종교-메시지-문화예술로-승화-2026-04-1024x682.jpg)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난 3월 15일 충남 금산군 월명동 자연 성전에서 ‘휴거 역사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2부에서 진행된 대규모 예술제는 종교적 메시지를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으로 웅장하게 연출해 큰 주목을 받았다.
1부 야외 주일 연합예배와 2부 예술제에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세계 78개국 교인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예술제는 ‘사랑과 휴거’를 주제로, 천지창조부터 인간 창조의 목적, 그리고 휴거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신앙의 여정을 6막 구성의 대서사시로 풀어냈다.
월명동 자연 성전 야심작을 배경으로 한 초대형 T자형 무대에서는 110여 명 규모의 연합 오케스트라와 100여 명의 합창단을 비롯해 무용단, 힙합팀, 성악가, 배우 등 국내외 수백 명의 출연진이 참여해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제1막 ‘하나님의 사랑’은 사랑 때문에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의 심정과 구원자를 보내준 것이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가장 큰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시작됐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 영상과 함께 106명으로 구성된 흰돌교회 합창단과 성악부, 연합오케스트라 등 200여 명의 출연진이 ‘천지창조’ 무대를 펼치며 예술제의 막이 올랐다.
이어 ‘휴거는 사랑이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등의 찬양이 이어지며 관객들을 웅장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이끌었다.
![[2026 휴거 역사의 날] 국내외 수백 명 참여 6막 대서사시…종교 메시지, 문화예술로 승화](https://cgmnewsroom.com/wp-content/uploads/2026/04/2026-휴거-역사의-날-국내외-수백-명-참여-6막-대서사시…종교-메시지-문화예술로-승화-2026-04_1-1024x682.jpg)
제2막 ‘예수님의 사랑’에서는 십자가 희생을 통해 생명의 승리를 이루었지만, 육을 내어줄 수밖에 없었기에 영으로 다시 와서 역사를 이루고자 하는 예수님의 심정을 남성 3중창과 현대무용으로 표현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제3막 ‘소년의 사랑’에서는 정명석 목사의 어린 시절을 소재로 한 뮤지컬 형식의 공연이 펼쳐졌다. 예수님을 사랑해 산꼭대기에 흙을 반반하게 해놓고 재림을 기다리던 소년이 결국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만나 성경을 배우고, 수도 생활 중 위기를 겪는 이야기가 극적으로 전개됐다.
![[2026 휴거 역사의 날] 국내외 수백 명 참여 6막 대서사시…종교 메시지, 문화예술로 승화](https://cgmnewsroom.com/wp-content/uploads/2026/04/2026-휴거-역사의-날-국내외-수백-명-참여-6막-대서사시…종교-메시지-문화예술로-승화-2026-04_2-1024x682.jpg)
제4막 ‘사명자의 사랑’에서는 예수님만 따라다니며 사랑하며 살겠다고 고백한 소년이 청년으로 성장해 예수님으로부터 ‘마지막 붓’을 건네받고 새로운 역사를 이어갈 사명자로 우뚝 서는 과정을 그렸다. 특히 무도부의 화랑 퍼포먼스와 킹콩 드럼 연주가 어우러진 장면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2026 휴거 역사의 날] 국내외 수백 명 참여 6막 대서사시…종교 메시지, 문화예술로 승화](https://cgmnewsroom.com/wp-content/uploads/2026/04/2026-휴거-역사의-날-국내외-수백-명-참여-6막-대서사시…종교-메시지-문화예술로-승화-2026-04_3-1024x682.jpg)
행사의 절정은 제5막 ‘사랑의 완성, 휴거’에서 펼쳐졌다. 이 무대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가 해석하는 휴거의 의미가 강조됐다. 정명석 목사는 휴거를 육신이 하늘로 올라가는 물리적 현상이 아닌, 성삼위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의 과정으로 설명했다.
또한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온 160여 명이 참여한 플래시몹과 혼인 잔치 퍼포먼스는 관객과 어우러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제6막 ‘성령님의 사랑’에서는 성령이 실체로 이 땅에 함께하며 감동과 사랑을 전한다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 영상과 함께 스타 가수단과 새벽별 밴드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는 마무리됐다.
![[2026 휴거 역사의 날] 국내외 수백 명 참여 6막 대서사시…종교 메시지, 문화예술로 승화](https://cgmnewsroom.com/wp-content/uploads/2026/04/2026-휴거-역사의-날-국내외-수백-명-참여-6막-대서사시…종교-메시지-문화예술로-승화-2026-04_4-1024x767.jpg)
이날 예술제는 참석자 전원이 화동하며 복음 전파와 생명 구원의 사명을 다짐하는 가운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행사에 참석한 한 교인은 “뜻깊은 ‘휴거 역사의 날’을 맞아 설교 영상과 예술 공연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깊은 감동과 자부심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관계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이 생명의 승리였음을 다시금 확인하고, 하나님의 역사가 현재도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모시고 사명자와 함께 생생히 진행되고 있음을 실감하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