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부활’, 어떻게 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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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에게 있어 ‘부활’은 가장 간절한 소망이자 신앙의 정점입니다. 성경은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에 따라 예수님 재림의 때에 무덤 속에 있는 자들까지 깨어나 기뻐 뛰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죽은 육신’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부활의 실체일까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 재림의 때에 무덤 속에 있는 자들도 부활해 공중으로 들려올려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 재림의 때에 무덤 속에 있는 자들도 부활해 공중으로 들려올려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

성경 속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실제로 사람이 죽었다가 육신이 다시 살아난 기록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 구약 성서에는 엘리야 선지자가 살린 사르밧 과부의 아들, 엘리사 선지자가 살린 수넴 여인의 아들의 사례가 언급됩니다.
  • 예수님께서 살리신 나인성 과부의 아들, 회당장 야이로의 딸, 그리고 죽은 지 나흘이나 되어 냄새가 났던 마리아와 마르다의 형제 나사로가 있습니다.
  • 예수님 이후에도 베드로의 기도로 살아난 과부 도르가, 사도 바울의 기도로 살아난 청년 유두고 등의 기록이 성경에 생생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 현대 사회에서도 드물게 뉴스나 인터넷을 통해 ‘사후 세계를 경험하고 다시 깨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곤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냉철하게 짚어봐야 할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살아났다는 점입니다. 이들 또한 결국 수명을 다해 다시 죽음을 맞이하고 땅에 묻혔습니다.
수년 전 무덤 속에 묻혀 이미 흙으로 돌아간 육신이 물리적으로 다시 조합되어 살아난 사례는 성경 어디에도 없으며,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부활의 본질: 육신이 아닌 ‘영적 부활’

성경은 히브리서 9장 27절처럼 육신이 흙으로 돌아가는 ‘육적 죽음’도 언급되지만, 특히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영혼의 죽음’에 대해서 엄중히 경고합니다.

이처럼 죽음의 종류가 두 가지라면, 당연히 부활 또한 육신의 부활과 영혼의 부활로 나누어 보아야 합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명확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부활은 육신의 소생이 아닌 영혼의 부활을 의미함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자면 죽은 자가 죽은 자를 장사지낼 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영적으로 죽은 자로 육신이 죽은 자를 장사지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 속 ‘부활’, 어떻게 이루어질까?
2천년 전 예수님의 새 말씀을 들은 이들은 상대적으로 사망권인 구약 역사에서 생명권에 속하는 신약 역사로 시대적 부활을 맞았다

 
무덤 속에 있는 자’는 육신이 죽어 매장된 시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해 신앙적으로 사망권에 처해 있는 자들을 상징합니다. 즉,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 마음과 심령이 깨어나고, 죄악된 삶(사망권)에서 의로운 삶(생명권)으로 변화되는 과정 자체가 바로 ‘부활’인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의 부활 교리는 관념에 머물지 않으며, 삶 속에서 실제로 일어나 열매 맺는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이 변화의 역사를 직접 보고, 들어보며 여러분의 영혼도 생명권으로 부활하는 기쁨을 함께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본 자료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공식 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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