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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기획보도

JMS 정명석 목사 재판 '녹음파일 조작의혹' 핫이슈...“정의 왜곡” [브레이크 뉴스 2024.7.31일자]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 일부 공개됐던 홍콩 국적 고소인의 녹음파일, 재판 현장에서는 유일한 물적 증거로 제출됐습니다.
문제는 녹음파일 원본이 사라지고 사본만 제출된 상황에서, 과연 이 파일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요?


실제 항소심 5차 공판에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조차 “원본과 대조할 파일이 없어 편집 여부를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기에 변호인단은 “파일 곳곳에서 제3자의 목소리와 잡음이 확인됐다”며 조작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죠.

 

이에 브레이크뉴스 2024.7.31자 기사는 정명석 목사 재판을 '세기의 재판으로 비화되는 정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브레이크뉴스' 2024년 7월 31일자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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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목사 재판 '녹음파일 조작의혹' 핫이슈...“정의 왜곡”

대전고법전경.  ©브레이크뉴스지난7월25일기독교복음선교회(JMS)정명석목사항소심5차공판(1심23년형)이대전고법제3형사부(김병식부장판사)심리로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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