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말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수님은 정말 예언을 다 이루셨을까?”… 유대교의 반론에 응답하다 ‘성경 해석’ 2,000년의 난제… ‘문자’를 넘어 ‘비유와 상징’에서 답을 찾다 작년 11월 교황청이 “구세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라는 요지의 새 교령을 발표하며 성모 마리아의 역할을 ‘공동 구세주’가 아닌 ‘조력자’로 명확히 규정했습니다. 이는 가톨릭 내부에서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신학적 논쟁에 종지부를 찍으려는 행보로 풀이됩니다.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입장이 개신교가 1517년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고수해 온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세주’라는 원칙과 궤를 같이한다는 사실입니다. 이후 1999년 10월 31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가톨릭과 루터교가 구원론에 대한 논쟁을 종식하는 선언에 공식 서명하면서 신·구교가 482년 만에 화해의 전기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하지만 기독교 .. 더보기 휴거, 과연 육신이 공중으로 올라가는 것일까? 신앙인들 사이에서 ‘부활’만큼이나 큰 관심을 받는 주제가 바로 ‘휴거’입니다. 많은 이들이 데살로니가전서 4장 말씀을 근거로, 재림의 때에 신앙인들의 육신이 실제 공중으로 날아올라 주를 영접하게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데살로니가전서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나 이러한 ‘육신 휴거설’은 과거 우리 사회에 씻지 못할 혼란과 실망을 안겨준 사례가 있습니다.과거 ‘휴거 대소동’이 남긴 교훈가장 대표적인 사건은 지난 1992년 10월, 한 교단의 특정 날짜와 시.. 더보기 성경 속 ‘부활’, 어떻게 이루어질까?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에게 있어 ‘부활’은 가장 간절한 소망이자 신앙의 정점입니다. 성경은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에 따라 예수님 재림의 때에 무덤 속에 있는 자들까지 깨어나 기뻐 뛰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죽은 육신’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부활의 실체일까요? 1. 성경 속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 그런데...성경을 보면 실제로 사람이 죽었다가 육신이 다시 살아난 기록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구약 성서에는 엘리야 선지자가 살린 사르밧 과부의 아들, 엘리사 선지자가 살린 수넴 여인의 아들의 사례가 언급됩니다.예수님께서 살리신 나인성 과부의 아들, 회당장 야이로의 딸, 그리고 죽은 지 나흘이나 되어 냄새가 났던 마리아와 마르다의 형제 나사로가 있습니다.예수님 .. 더보기 왜 구원이 필요할까? 성경을 배워야 하는 진정한 이유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할까요? 왜 성경을 배워야 할까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신약성경 디모데서는 그 해답을 '구원을 받기 위해서’라고 제시합니다. 디모데후서 3장 15절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구원의 사전적 의미는’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해 주는 것’ 입니다. 이에 많은 이들이 "나는 지금 어려움이나 위험에 처하지 않았는데 왜 구원이 필요할까?"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구원이란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났다거나, 벗어나기 어려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 평안하게 된 것을 말하니까요.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구원은 단순한 물리적 차원을 넘어섭니다. 2,000년 전 유대인들 또한 예수.. 더보기 불심판과 말세에 대한 성경 예언의 진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가 전하는 말세론, 멸망이 아닌 ‘새로운 희망’ 많은 이들이 성경에 말세가 되면 불로 심판하리라는 예언을 접하며 막연한 공포를 느끼곤 합니다. 대표적 구절인 베드로후서 3장 10절~13절을 보면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진다"는 표현이 나옵니다.베드로후서 3:10~13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중략)...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기존 기독교계에서는 이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 하늘이 다 녹아서 없어지고, 지구가 멸망하.. 더보기 하나님은 왜 인간을 창조하셨을까? (下) 차원에 따라 역사하시는 하나님 신앙에도 차원이 있습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성경의 근본 뜻을 깨닫고 믿으며 사랑으로 살아가는 이도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가장 좋은 것을 원합니다. 신앙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신앙을 하고 싶지만, 단순히 원한다고 해서 높은 차원의 신앙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인류와 하나님의 관계는 종의 차원으로 추락했습니다. 구약에서는 아무리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싶어도 선택된 ‘종’의 위치에서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민수기 12:7“내 종 모세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구약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로 추앙받는 모세조차 성경은 “종”이라고 표현합니다. 위대.. 더보기 하나님은 왜 인간을 창조하셨을까? (上)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기독교는 성경을 근거로, 하나님께서 세상과 인류를 창조하셨다고 믿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세상을 만드셨을까요? 이 질문의 답을 찾는다면, 기독교인으로서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 또한 얻게 될 것입니다. 창조 목적, 하나님을 위하여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성경은 세상과 사람의 창조 목적을 분명히 밝힙니다.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다”는 말씀처럼, 인간은 곧 하나님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따라서 창조 목.. 더보기 기독교복음선교회, 성경을 이해하려면 성경, 어떻게 읽어야 제대로 보일까많은 사람들이 성경 구절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이는 대부분 문자 그대로 읽고 해석하여, 말씀 속 깊은 뜻을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글을 읽으려면 한글을 배워야 하고, 미국 드라마를 온전히 즐기려면 영어를 익혀야 하듯, 성경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이해하려면 ‘어떻게 읽고 깨달아야 하는지’를 먼저 배워야 합니다. 이것이 성경의 참뜻을 깨닫는 첫걸음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는 성경을 이치에 합당하게 해석하여 젊은이들이 성경을 새롭고 쉽게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정 목사의 가르침을 통해 잃었던 신앙을 되찾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게 됐다고 고백합니다. 성경, 시대와 비유의 맥락 속에서 읽어야 마태복음 22:29 .. 더보기 성경에서 말하는 이단이란? 기독교는 사랑과 희생, 관용으로 대표됩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 관용을 잘 전하고 실천하지만 자신과 생각과 교리가 조금만 달라도 서로를 적대시 하며 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유럽에서 오랜기간 진행된 '종교전쟁'이죠. 구교에서는 신교도들에게 "성경을 가진 악마들" 이라고 비난했고 신교도들은 구교도들에게 “그들의 신앙은 미신이며, 의식은 우상숭배다”라 비난했습니다. 신교 순교자들은 “피에 젖지 않은 신앙은 참된 신앙이 아니다” 라는 말을 남길 정도로 처절한 전쟁이 이어졌습니다.과거의 이러한 모습을 보면 기독교의 본질을 잃고, 오히려 하나님을 믿기 어렵게 하는 종교로 비치는 것이 아닐지 안타까운 역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5:43~44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