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리의 말씀

불심판과 말세에 대한 성경 예언의 진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가 전하는 말세론, 멸망이 아닌 새로운 희망

 

많은 이들이 성경에 말세가 되면 불로 심판하리라는 예언을 접하며 막연한 공포를 느끼곤 합니다. 대표적 구절인 베드로후서 3 10~13절을 보면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진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베드로후서 3:10~13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중략)...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기존 기독교계에서는 이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 하늘이 다 녹아서 없어지고, 지구가 멸망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만 구원받는다고 가르쳐 왔습니다. 하지만 이 성경 말씀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성경의 본 뜻을 오해하는 것입니다.

지난 2000, 새 천년을 앞두고 전 세계가 Y2K와 종말론으로 혼란스러웠던 때를 기억하시나요? 당시 저희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은 정명석 목사가 가르쳐온 말씀을 통해 이미 2000년이 되기 20년 전부터 이것이 지구가 물리적으로 없어지는 말세가 아님을 명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지구는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지구는 영원하며 연속적으로 존재한다"는 선교회의 말씀을 들은 이들은 말세의 두려움 대신, 변함없이 삶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기쁨이 넘치는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약의 예언을 통해 본 불 심판의 실체

역사는 동시성이다. 구약성경의 불심판이 이루어진 실상을 통해 신약의 불심판 예언이 이 시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 알 수 있다.
역사는 동시성이다.


성경의 말세와 불 심판에 대한 구절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이는 과거의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전도서 3 15절에는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고 하셨듯, 역사는 동시성을 가집니다. ,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일어날 일들은 과거 예수님이 처음 오셨을 때의 역사를 살펴보면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먼저 구약 성경의 불 심판을 예언한 구절을 보겠습니다.

  • 말라기 4:1~2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 이사야 9:19  만군의 여호와의 진노로 말미암아 이 땅이 불타리니 백성은 불에 섶과 같을 것이라 사람이 자기의 형제를 아끼지 아니하며
  • 이사야 66:15~16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이 구절들을 근거로 사람들은 지구가 멸망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자들만 하늘로 공중 휴거된다고 가르쳤습니다. 심지어 어떤 이들은 "전쟁으로 원자폭탄이 터져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며 공포를 조장하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죽음의 공포를 느낄 때만큼 무서운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과연 물리적인 불 심판이 일어났습니까?

  예수님께서 던지신 ''의 정체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2장 49절에서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방화범처럼 불을 여기 저기 던지며 심판하신 적이 없습니다.
예레미야 23장 29절에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라고 하셨듯이, 성경은 생명의 말씀을 불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3장 6절에는 "혀는 불이다"라고 했으며, 요한복음 12장 48절에서는 예수님의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심판한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2장 49절에서 예수님이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라고 탄식하신 것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진리의 말씀이 불붙듯 전해지지 않은 것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하신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말씀하신 불과 칼의 심판은 '불같은 말씀' '칼 같은 말씀'을 비유한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목사의 성경 해석에 의하면 말씀과 불은 비슷한 속성을 갖고 있다.
말씀과 불은 비슷한 속성을 갖고 있다.

  말씀을 ''에 비유하신 세 가지 이유

예수님은 왜 말씀을 불에 비유하셨을까요? 말씀과 불이 비슷한 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1.     소각의 특징: 불이 더러운 것을 태워 없애버리듯이, 말씀으로 회개하고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으면 우리 안의 더러운 것들이 소각된 것입니다.

 

2.     창조의 특징: 불이 철광석을 녹여 새 물건을 만들듯, 뜨거운 불 같은 말씀을 듣고 새로운 마음을 먹고 결심하면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납니다.

 

3.     빛의 특징: 불이 어둠을 밝히듯, 말씀은 신앙적 무지를 밝히는 빛이 됩니다.

이처럼 불이 사람들의 삶에 여러가지로 쓰이며 꼭 필요하듯이, 말씀도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외에도 성경은 말씀을 칼, 도끼, 철장, 낫 등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한 예로 전도서에는 12 11절에는 스승의 말은 잘 박힌 못과 같다.”라고 비유하고 있습니다. 위인의 명언이 가슴에 깊이 남듯 진리의 말씀에 화답하며 받아들일 때 그 말씀은 우리 심령에 단단히 각인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도끼, 칼, 철장, 낫, 공의로운 막대기 등 말씀을 여러 가지로 비유하고 있다.
성경에는 도끼, 칼, 철장, 낫, 공의로운 막대기 등 말씀을 여러 가지로 비유하고 있다.


 
말세는 끝이 아닌 '더 높은 차원으로의 전환'

성경 곳곳에는 말세끝날이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 창세기 6: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 에스겔 7:6  끝이 났도다, 끝이 났도다, 끝이 너를 치러 일어났나니 볼찌어다 임박하도다

베드로전서 1:20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를 보면 이미 예수님 당시에도 말세가 도래했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 성경의 다른 구절을 보면 당시 문자 그대로 세상이 멸망하고 없어지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히브리서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 히브리서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 요한일서 2:18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계절이 바뀌듯 구 시대의 주관권이 끝나고 새로운 구원 역사가 시작되는 전환,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말세의 의미다.

 

, 성경에서 말하는 '말세' '끝날'은 지구가 없어지는 날이 아니라, 구시대의 주관권이 끝나고 새로운 구원 역사가 시작되는 '전환기'를 뜻합니다.

아담 때부터 이어진 구약시대는 종급으로 하나님을 믿는 시대였으나, 예수님이 오심으로써 끝이 났고, 자녀급으로 하나님을 믿는 신약 시대라는 새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계절이 바뀌듯 옛 것이 지나가고 새것이 오는 것,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말세의 의미입니다. 말세가 되면 지구가 멸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도서 1 4절 말씀처럼 땅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말세는 초등학생이 중학생으로 진학하듯 차원이 높아지는 때이며, 두려움이 아닌 기쁨과 소망으로 맞이해야 할 축복의 때입니다.

 

요한복음 19:30에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만약 말세를 문자 그대로 세상의 종말이라 해석한다면, 당시 지구가 멸망하지 않았기에 예수님은 구약의 예언을 이루지 못한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말세를 어떻게 완성하신 것일까요? 다음 성경 구절을 통해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베드로후서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성경이 말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은 문자 그대로 해--별과 같은 천체 혹은 교회가 물리적으로 새 것으로 바뀌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새 역사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원자를 통해 선포되는 새로운 말씀에 있습니다. , 메시아 예수님이 전하신 신약의 말씀을 통해 모세를 중심한 구약 율법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신약 시대로 전환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구약의 예언대로 낡은 시대를 끝내고 신약이라는 새 시대를 여는 '말세의 과업'을 완수하신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의 분별

누가복음 12 56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라고 탄식하셨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인생의 때, 민족의 때, 시대의 때를 알아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역사의 때'입니다.

불 심판은 곧 말씀 심판이며, 말씀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셨듯, 이 땅에 다시 영으로 오신 예수님은 사명자를 통해 불같은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 심정에 불을 붙여주고 계십니다.  차원 높은 새 시대의 말씀을 통해, 굼벵이가 매미로 변화하듯 진정한 변화의 축복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