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고난을 겪은
인물들이 있습니다.
요셉은 보디발 아내의 거짓 고소로 감옥에 갇혔지만,
끝내 하나님의 섭리 속에 애굽의 총리가 되어
많은 생명을 살렸습니다.
엘리야와 다니엘, 예레미아 그리고 예수님
진리를 지키다가 고난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오해로 인해 옥에 갇히고 핍박받았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이러한 성경의 역사를 기억하며,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강력히 주장합니다.
일부 반대 세력과 결탁한 언론이 만들어 낸
일방적이고 작위적인 주장들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대한민국의 사법 절차를 존중하며,
정명석 목사와 선교회는 끝까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 7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이 진리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주머니 속 송곳이 드러나고
난초의 향기가 멀리 퍼지듯,
정명석 목사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진실한 신앙의 삶은 결코 감출 수 없습니다.
그의 진실은 꼭 밝혀질 것입니다.
하지만 선교회는 교회 공동체로서의 본질을 지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신앙을 이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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