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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人/현장 스케치

“인생의 황금기 10대, 영성으로 깨우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중고등부, 2026년 영성 캠프 열기 후끈

하나님의 복음 역사와 자신의 가치 재발견...신앙의 굳건한 뿌리 세워
영성 캠프 이후 이어진 변화와 결단...학생·교사·학부모 한목소리

기독교복음선교회 중고등부(샤이닝 스타 Shining Star, SS)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차게 도약하는 말처럼 신앙의 열정을 일깨우는 영성 캠프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캠프는 삼위의 구상과 정명석 목사의 코치를 바탕으로 기획·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의 고귀한 가치를 발견하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2026년 중고등부 영성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말처럼 뛰는 한 해를 보낼 것을 다짐하며 환호하고 있다

 

2026년 중고등부 영성 캠프는 지난 124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12일 일정으로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전국의 중고등부들은 지역별로 나뉘어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위치한 월명동 자연성전 성자 사랑의 집과 인근 대둔산 호텔에 모여 말씀과 기도,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영적으로 무장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매년 겨울방학 시즌에 열리는 중고등부 영성 캠프는 그 해의 핵심 말씀을 중심으로 신앙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선교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청소년기에 신앙적 해법을 제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중고등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역사를 확실히 알라”...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골조 세우다

선교회의 핵심 교리에 따르면 하나님의 역사는 시대를 따라 점진적으로 차원을 높여 진행되어 왔다.. 따라서 지금 이 시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하나님의 뜻을 좇아 차원 높은 구원을 이룰 수 있다. 특히 이 시대는 2천년 전 신약 시대 때 영()으로 승천한 예수님이 영으로 재림하는 약속을 이루는 때다. 영으로 재림한 예수님은 이 시대 사명자의 육신을 통해 새 시대의 말씀을 선포하고 계신다는 설명이다.

 

이번 캠프 역시 하나님의 역사를 확실히 아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정명석 목사는 직접 대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영성 캠프 방향과 청소년들이 갖추어야 할 정신과 가치관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대언된 말씀을 통해 그는 집도 골조가 튼튼해야 흔들리지 않듯, 하나님의 역사를 확실히 배워야 어떤 시련과 유혹 속에서도 강철 기둥처럼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이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원동력 역시 하나님이 계획한 시대를 정확히 알고 따르는 데 있었다고 전하며, 중고등부들에게 확고한 신앙의 기초를 세울 것을 독려했다.

이번 중고등부 영성 캠프는 전문 강사들의 강의와 술래잡기 게임, 찬양과 기도의 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문 강사진의 강의와 간증...공감과 도전의 시간

이번 영성 캠프에는 다수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정명석 목사가 코치한 방향을 토대로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강의를 진행했다. 현직 목회자는 물론, 신앙을 기반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한 인사들도 강사로 초빙되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연과 진솔한 간증을 전했다.

 

한 전문강사는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 너에게 하나님이 주신 뜻이 있다는 말씀 한마디가 인생의 지도가 되었고, 그 말씀대로 꾸준히 행하니 상상도 못했던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간증하며 중고등부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다.

 

강의 외에도 토크쇼,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관계 등으로 지친 청소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문제를 해소하며 즐거움을 선사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밭에서 중고등부들이 마음껏 달리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선교회는 10대를 인생에서 영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로 보고 있다.


인생의 황금기 10대, 영적 성장의 결정적인 시기

선교회 측은 10대를 인생에서 영성을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보고 있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가치관이 형성되는 이 시기에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자신을 만들어야 더욱 귀한 인생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취지다.


정명석 목사 또한 10대 시절부터 산 기도를 시작하며 신앙의 기초를 닦았으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천해 왔다고 전해진다.

 

선교회 중고등부 사역을 맡고 있는 관계자는 정명석 목사는 말씀을 전하는 것은 물론 항상 아이들과 산행, 운동 등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소통해 왔다현재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번 영성 캠프를 통해 그의 불굴의 정신과 하나님과 제자들을 향한 사랑이 중고등부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었음을 느낀다고 밝혔다.

 

영성 캠프 이후, 변화로 이어진 결단...교사와 부모들도 감동

이번 영성 캠프를 계기로 삶의 변화를 다짐한 학생들의 모습은 교사와 부모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영성 캠프에 참여한 한 중고등부 학생은 “10대가 가장 귀한 때인 만큼 더 신중하게 삶을 살고 나를 말씀으로 멋지게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정명석 목사님의 삶에 대해 더 알게 되면서 그와 같이 기도하고 끝까지 행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중고등부들을 인도하는 교사들 역시 큰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한 교사는 평소 교회에서의 모습과 달리 영성 캠프를 즐거워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중고등부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아이들뿐 아니라 교사인 나 자신도 어려움과 고민에 대한 답을 받고 새로운 결단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현장을 찾은 학부모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뜨겁게 반응하는 분위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청소년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울림을 주는 최고의 교육이었다. 이번 캠프에서 얻은 교훈과 은혜가 삶 속에서 풍성한 열매로 결실을 맺으리라 믿는다고 감사를 표했다.

영성 캠프를 마친 중고등부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이자 복음의 역사를 펼쳐갈 미래의 주역으로서 자신의 가치를 되새기며 올 한 해 동안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는 신앙생활을 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이들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영성 캠프에서 얻은 깨달음을 실천하며 활기찬 신앙의 발걸음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