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걸어온 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해 첫 날을 감사와 사랑으로,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 날' 이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로 한 해를 열다”기독교복음선교회엔 다른 어느 교단에도 없는 절기가 있으니 바로 '하나님의 날' 입니다. 매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를 ‘영광의 주간’으로 정하고, 전국과 세계 각지의 교회가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죠. 이 기간 동안 교인들은 새해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며, 예배와 찬양, 예술과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하나님의 날’은 언제, 어떻게 생겨난 절기일까요? 정명석 목사가 1999년부터 해외 선교를 위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이 세상에 하나님께 진심으로 기뻐하며 영광을 돌리는 문화가 부족하다는 점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2006년부터 '하나님의 날'은 시작됐습니다.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천국 같은.. 더보기 월명동 자연성전의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 창조의 경이로움과 예술의 조화를 느낄 수 있던 시간 지난 10월 18일에서 11월 2일까지 충청남도 금산군에 위치한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가 열렸습니다.기독교복음선교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방문하는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던 행사로, 개막 첫날부터 국내외 각지에서 모인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돌보석 축제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의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축제였죠. 돌이 쓰임 받을 때 보석이 되듯, 사람 또한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 존귀한 존재로 빛날 수 있습니다.축제에 방문한 사람들은 월명동 자연성전의 아름다움을 통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구상과 뜻을 깨닫고, 창조의 목적과 인간의 존귀한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수석전시·세계명곡합창대.. 더보기 “새역사 이상세계” 전 세대가 함께한 2025 기독교복음선교회 하계수련회 세대 맞춤형 말씀과 프로그램으로 신앙의 도약 다짐삶의 지혜와 성공의 비법까지 담아 깊은 공감 이끌어 2025년 여름,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위치한 월명동 자연성전에는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감사의 목소리로 가득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새역사 이상세계’를 주제로 한 하계수련회를 약 한 달 반 동안 개최하며, 세대와 지역을 초월한 신앙의 축제를 펼쳤습니다.이번 하계수련회는 7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교인들이 부서별로 참여했습니다.수련회는 청년부터 장년까지 세대별 특성과 신앙 수준에 맞춘 맞춤형 말씀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특히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중심으로, “기도뿐 아니라 행함으로 이상세계.. 더보기 정명석 목사, 참혹한 전쟁터로 다시 돌아간 이유 2차 파월을 결심하다 귀국한 정 병장은 전쟁의 참혹함을 잊지 못했습니다.그는 생명을 잃어 버리는 전쟁의 기억을 떠올리며 다음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베트남 언어를 배워 통역해 주면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남들은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아 하던 전쟁터.정 병장은 스스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의 파병은 단순한 군 복무를 넘어, 생명을 살리려는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이었습니다.그가 속한 3중대는 연간 200회 이상, 총 600회가 넘는 실전에 투입되었습니다. 한국군 전체 기록을 보아도 손꼽히는 치열한 전투였습니다. 베트남전 최대 규모 작전인 ‘오작교 작전’과 ‘홍길동 작전’에 기동타격대로 투입되었지만, 전사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베트남전쟁 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정 병장이 .. 더보기 정명석 목사, 전쟁 중에도 실천한 '사랑과 평화' 전쟁은 잔인했습니다.총칼은 수많은 생명을 앗아갔고,살아남은 자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내가 살기 위해 누군가를 죽이지 않으면 안 되었던전쟁의 한복판, 그곳에는 “죽이지 않고 살리는 전쟁”을실천한 정명석 병장이 있었습니다. 1960년대 베트남은 프랑스 강점기에서 벗어난 뒤공산화와 외세 개입으로 세 차례 전쟁을 겪었습니다.그중 제2차 베트남 전쟁(1964~1973)은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자유 진영이 남베트남을 지원해공산 세력과 맞선 국제전이었습니다.이 전쟁은 한국군 창군 이래 첫 해외 파병 사례로,약 32만 5천 명이 참전했고 전사자만 5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1차 파병과 기적 같은 생존 정명석 병장은 1966년 2월 23일 입대한 후,백마부대에 배치되었습니다.부대에 배치된 이후에도 특수훈련은 계.. 더보기 "섭리역사와 사연": 섭리의 신앙의 여정을 담은 뜻깊은 순회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난해 12월 대전 지역 교회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영상 순회 프로그램 ‘'섭리역사와 사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교인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신앙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정명석 목사의 초기 신앙 여정부터 현재의 활동,선교회의 발전 과정을 다양한 영상 자료와 간증을 통해 소개합니다.선교회 교인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선교회 초창기 모습과정 목사의 과거 영상을 보기 위해 큰 기대를 안고 참석하고 있습니다. 정 목사의 신앙은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의 작은 초가집에서 시작되었습니다.아홉 살 무렵 ‘예수 사랑하심은’, ‘내 주를 가까이’와 같은 찬송가를 부르며신앙의 길을 걸었고, 이후 한남대학교 설립자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윌리엄 린튼.. 더보기 우리는 ‘진짜 생존자’… 세상의 차가운 시선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믿음을 지켜온 이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와 그 후속작 〈나는 생존자다>는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Jesus Morning Star)와 정명석 목사를 향해 거친 프레임을 씌웠습니다. 그러나 외부의 비난과 온갖 낙인 속에서도, 선교회 교인들은 신앙을 지키며 “우리가 바로 진짜 생존자”라고 말합니다.이들은 왜 선교회를 떠나지 않았을까요?하나님을 다시 찾게 해 준 순간, 인생이 달라졌습니다김윤철(가명, 52) 씨는 19살, 삶의 무게에 짓눌려 희망을 잃던 시기에 선교회를 만났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들으며 그는 잊고 있던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는 그 순간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과의 새로운 만남은 제 인생을 몸과 마음, 영혼까지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바꿔놓았.. 더보기 천주교-개신교 482년 갈등의 종식, 한 사람의 간절한 기도 한 예수를 섬겨온 두 교회, 갈등의 시작 독일의 신학자 마르틴 루터는 면죄부 판매에 분노하며,비텐베르크 성단 정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내걸었습니다.1517년 10월 31일, 신교와 구교간의 긴 전쟁의 시발점이 된 날입니다. 당시 로마 가톨릭교회(천주교)의 교권은 부패했고,성직자들은 교리 해석을 독점하며 면죄부를 팔아성베드로 성전을 짓기 위한 재정을 보충했습니다.당시 성경은 일반인들은 읽을 수 없는 어려운 라틴어로 되어 있었습니다.성경을 읽지 못하는 일반인들은 그저 성직자들이 하는 말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은 전 유럽에 큰 파장을 불러왔습니다.당시 그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촉망받는 인재였습니다.1512년 젊은 나이에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성경학 교수로 재.. 더보기 하나님의 구상을 실현하다, 월명동 자연성전 (下) 하나님의 구상을 실현하다, 월명동 자연성전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상징인 월명동 자연성전은 단순한 종교 시설을 넘어, 하나님의 구상과 정명석 목사의 실천이 40년에 걸쳐 구현된 영적·예술적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1980년대 초,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월명동 옛 집터와 흙벽돌집을 35만 원에 구입하며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2021년까지 40여 년간 이곳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가꾸고 개발했습니다. 정 목사는 하나님이 직접 돕고 성령과 예수님이 함께하신 것은 물론,따르는 자들이 함께 했지만 이토록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는, 모든 것은 때가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구약에서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4,000년, 신약의 복음이 전해진 시간 또한 2,000년에 걸쳐 이루.. 더보기 하나님의 구상으로 만들어진 월명동 자연성전 (上) '시대 진리 말씀'을 실체로, '월명동 자연성전' 기독교복음선교회가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두 가지를 꼽는다면,바로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시대 진리의 말씀과‘오직 주 하나님’ 사상이 깃든 월명동 자연성전일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현재 법정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음에도,선교회 교인들은 흔들림 없이 신앙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반세기 동안 정 목사가 삶으로 증명해 온 신앙의 실천을직접 보고 함께해 온 교인들의 굳건한 믿음 때문입니다. 그와 함께 하며 ‘오직 하나님 사랑’의 삶을 보아온 이들은세상의 판단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마녀사냥식 종교재판과 여론재판이 판결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음을명백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말보다 실천이다” 삶으로 증명한 그의 잠언 정명석 목사는 20년간의 수도생활을 .. 더보기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그의 진실은? “하나님의 뜻 따라 걸어온 역사”정명석 목사의 삶과 사역, 그리고 진실을 향한 여정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Jesus Moring Star) 창립자 정명석 목사는 지난 47년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믿고,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한 신앙과 실천의 삶을 이어왔다. 그는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신앙의 자세로 수많은 청년과 신자들에게 신앙의 방향성을 제시해왔다.신촌에서 시작된 사역… 말씀과 실천의 길1978년 6월, 서울 신촌에서 사역을 시작한 정 목사는 예수님의 재림과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며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그의 설교는 형식적인 교리에 머무르지 않고,삶의 변화를 이끄는 실천적 진리를 강조했다. 특히 성경을 과학적·이성적으로 해석해내며,젊은 세대와 지식층의 공감을 끌어냈다는.. 더보기 이전 1 다음